대전 괴정동 층간소음 끓는 식용유 3도 화상 사건

대전 괴정동 층간소음 끓는 식용유 3도 화상 사건 정리 얼굴부터 목, 팔, 등까지 어디하나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심한 화상을 입을 사건임. 지난 5월 저녁 6시 30분경 대전 서구의 한 빌라에서 50대 남성이 끓는 식용유에 3도 화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함. 발단은 층간소음이었고 아랫층에서 윗층으로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따지러 올라갔더니 60대 범인은 펄펄 끓는 식용유를 끼얹었다고 … 더 읽기